기초생활수급자 탈락 후 재신청|언제 다시 신청하는 게 좋을까?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후 재신청 어떻게? 언제 다시 신청하는 게 좋을까요.
“한 번 탈락했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생계급여를 신청했다가 탈락했던 55세 박 씨.
당시에는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었고 몇 달간 소득이 평소보다 많았습니다.
결국 소득인정액 등을 조사한 결과 생계급여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뒤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일하던 곳의 일이 끊기면서 월 소득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박 씨는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갈까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한 번 탈락했는데 또 신청해 봐야 똑같은 것 아닌가?”
비슷한 생각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탈락했다는 사실과 현재 수급요건을 충족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득이나 재산, 가구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다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다렸느냐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느냐입니다.
3줄 핵심요약
•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한 번 탈락했다고 해서 앞으로 신청 자체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실직, 소득 감소, 재산 변동 등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다시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과거 결정 당시 계산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재신청보다 이의신청이 맞는 경우도 있으므로 둘을 구분해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는 수급권자와 그 친족, 그 밖의 관계인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급여 결정에 필요한 소득·재산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따라서 과거에 한 번 탈락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앞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탈락한 이후 소득이나 재산 등 생활 상황이 달라졌다면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신청하려면 몇 개월 기다려야 할까?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궁금해합니다.
“탈락하면 3개월 뒤에 신청해야 하나요?”
“6개월은 기다려야 하나요?”
중요한 것은 일률적으로 몇 개월을 기다리는 것보다 현재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상황인지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는 일을 해서 소득이 있었지만 이후 실직하면서 소득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면, 무작정 몇 달을 기다리기보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재 상황으로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실제 조사에서는 소득·재산 관련 공적자료와 금융재산 등이 확인되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설명할 자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실직했다면 재신청을 확인해 보세요
박 씨의 경우를 다시 보겠습니다.
첫 신청 당시에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단순히
“전에 소득 때문에 탈락했으니까 이번에도 안 되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이 들어오면 보장기관은 소득·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등 급여 결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사합니다.
따라서 이전 신청 당시와 현재의 취업 및 소득 상황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를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직했다면 퇴직이나 고용관계 종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지도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월급이나 사업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지 않았더라도 소득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무시간이 줄었거나,
일용직 근무일수가 크게 줄었거나,
사업 매출과 실제 소득이 감소했거나,
계약직 근무가 종료되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요즘 돈을 별로 못 벌어요.”
라고 말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는 것입니다.
급여명세서나 소득 관련 자료 등 현재 소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무엇인지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를 처분했다면 바로 수급자가 될까?
자동차 때문에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후 자동차를 처분하면
“차를 팔았으니 이제 바로 수급자가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한 가지 항목만으로 결과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기초생활보장 조사에서는 자동차뿐 아니라 소득과 다른 재산 등도 함께 확인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재산을 주거용재산,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등으로 구분해 조사·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를 처분했다면 차량 처분 사실이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과 함께 다른 소득·재산까지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판매했다면 판매대금이 어디에 있는지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라는 재산은 없어졌지만 판매대금이 예금 등 금융재산으로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자동차 명의만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체 재산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장잔액이나 금융재산이 줄었다면
과거 신청 당시 예금이나 적금 등 금융재산 때문에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실제 생활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재산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금융재산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재신청을 위해 일부러 다른 사람 계좌로 돈을 옮기거나 재산을 숨기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급여 신청 시 금융정보 등의 제공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고, 보장기관은 소득·재산 및 금융재산 등을 조사합니다.
따라서 재산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달라진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보증금이나 주거상황이 달라졌다면
이사를 하면서 보증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거형태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 역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급여 신청 후 보장가구를 확정하고 소득·재산 신고자료와 공적자료, 금융재산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신청 당시와 현재 주거·재산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면 관련 자료를 가지고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원이 달라진 경우도 확인하세요
혼인이나 이혼,
가구원의 사망,
전입·전출 등으로 실제 가구구성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은 개별가구를 기본단위로 판단하기 때문에 가구구성의 변화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탈락 당시와 현재 가족 및 거주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제 가구가 어떻게 구성된 것으로 판단되는지”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의신청과 재신청, 무엇이 다를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두 가지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이의신청
기존 결정 당시에도 내가 기준을 충족했는데 소득이나 재산 등이 잘못 반영됐다고 생각하는 경우 기존 처분을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재신청
기존 결정 이후 실직이나 소득 감소, 재산 변동 등으로 현재 상황 자체가 달라진 경우 다시 급여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박 씨가 첫 신청 당시 실제로 월 소득이 높았고 계산도 정확했다면 당시 탈락 결정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후 실직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과거 결정을 다투는 것보다 달라진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다시 신청하는 방향을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시 이미 처분했던 자동차가 잘못 반영돼 탈락했다고 생각한다면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탈락하자마자 재신청하면 무조건 같은 결과가 나올까?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상황 변화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신청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근거도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신청 전에 스스로 물어보세요.
“지난번 탈락했을 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지?”
소득이 줄었는지,
실직했는지,
재산이 달라졌는지,
자동차가 달라졌는지,
가구원이 달라졌는지 등을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명확한 변화가 없다면 지난 결정의 산정내용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신청하면 무엇을 다시 조사할까?
기초생활보장 신청이 들어오면 보장기관은 급여 결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사합니다.
대표적으로 소득과 재산, 근로능력과 취업상태, 가구 특성 및 생활실태 등이 포함됩니다.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보장절차를 보면 신청 후 보장가구 등을 확인하고, 소득·재산 신고자료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공적자료, 금융재산 등을 조사합니다.
따라서
“지난번에 서류를 냈으니까 이번에는 조사하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재신청할 때 어떤 서류를 준비할까?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기본 신청서식에는 사회보장급여 제공(변경)신청서와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등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임대차계약서와 소득·재산 확인서류 등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재신청이라면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생각해 보세요.
지난번 신청 때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입니다.
예를 들어,
실직했다면 고용관계 종료 등을 확인할 자료,
소득이 줄었다면 최근 소득을 확인할 자료,
자동차를 처분했다면 처분 사실을 확인할 자료,
임대차 관계가 달라졌다면 현재 계약관계를 확인할 자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출서류는 가구 상황과 변동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신청하면 결과는 얼마나 걸릴까?
이 부분도 많이 궁금해합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은 급여 실시 여부와 내용을 결정하면 신청인에게 통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급여 신청일부터 30일 이내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득·재산 조사 등에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등에는 60일 이내 통지할 수 있고, 이 경우 통지서에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따라서 재신청했다고 며칠 만에 바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조사와 결정 절차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되면 언제부터 급여를 받을까?
이 부분은 재신청 시점을 결정할 때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은 급여 실시 및 내용이 결정된 수급자에 대한 급여를 원칙적으로 급여 신청일부터 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이 이미 크게 달라졌는데도
“몇 달 더 기다렸다가 신청해야겠다.”
라고 막연하게 미루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현재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박 씨가 다시 행정복지센터에 갔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전에 탈락했는데 다시 해주세요.”
라고만 말하기보다 현재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먼저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 신청 당시에는 근로소득이 있었는데 현재는 실직해서 소득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다시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를 처분했다면,
“지난번 조사 당시 보유했던 자동차를 현재는 처분했습니다. 현재 재산 상황으로 다시 신청할 때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담당자도 무엇이 달라졌는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재신청 전에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지난 탈락 사유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
• 당시 소득인정액이 얼마였는가?
• 당시와 비교해 현재 소득이 달라졌는가?
• 재산이나 금융재산이 달라졌는가?
• 자동차 보유상황이 달라졌는가?
• 가구원이나 주거상황이 달라졌는가?
• 변화된 상황을 확인할 자료가 있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다렸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달라졌는가?”입니다.
재신청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첫 번째는 무조건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다른 사람의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두 번째는 지난번 탈락 사유를 모른 채 다시 신청하는 것입니다.
왜 탈락했는지 알아야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한 가지 재산만 바뀌면 무조건 선정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처분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소득과 재산 등을 함께 조사합니다.
네 번째는 상황이 달라졌는데도 과거에 탈락했다는 이유로 신청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과거 결과보다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번에 탈락했으니 이번에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박 씨는 결국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찾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 탈락 사실을 숨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신청 당시에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실직한 상태였습니다.
소득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할 이유가 생긴 것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재신청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왜 탈락했는지 확인하고,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비교하세요.
그리고 현재 상황이 달라졌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보세요.
한 번 탈락했다는 사실보다 지금 내 소득과 재산, 가구 상황이 어떤지가 더 중요합니다.
FAQ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한 번 탈락하면 다시 신청할 수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은 급여 신청 절차를 두고 있으며, 신청이 들어오면 소득·재산 등 필요한 사항을 조사해 급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과거 탈락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상황으로 다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락 후 몇 개월 지나야 재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은 일률적인 대기기간보다 현재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입니다. 실직이나 소득·재산 변동이 발생했다면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현재 상황으로 신청 가능한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직하면 바로 생계급여를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실직으로 소득 상황이 달라졌다면 재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실직했다는 사실만으로 선정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가구의 소득·재산 등 필요한 사항을 조사해 결정합니다.
자동차를 팔면 바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있나요?
자동차 처분만으로 선정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외에도 소득, 금융재산 등 여러 항목을 함께 조사합니다. 자동차 판매대금이 금융재산으로 남아 있는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의신청과 재신청 중 어떤 것을 해야 하나요?
기존 결정 당시 소득·재산 등이 잘못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면 이의신청, 결정 이후 실직이나 소득 감소 등 현재 상황이 달라졌다면 재신청을 우선 검토하는 방식으로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재신청하면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법에서는 원칙적으로 신청일부터 30일 이내 결정 내용을 통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60일 이내 통지할 수 있습니다.
다시 선정되면 급여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법상 급여 실시 및 내용이 결정된 수급자의 급여는 원칙적으로 급여 신청일부터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요약하자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한 번 탈락했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번 신청과 비교해 현재 무엇이 달라졌는가입니다.
실직했는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줄었는지,
자동차나 금융재산 상황이 달라졌는지,
주거상황이나 가구원이 달라졌는지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지난번 탈락 사유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결정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이의신청을,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면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재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탈락했으니 다시 신청해도 소용없겠지.”
이렇게 단정하지 마세요.
지난번과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재신청은 시작됩니다.
8. 공식 확인 사이트
급여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신청서식과 필요시 제출할 수 있는 임대차계약서·소득재산 확인서류 등의 보장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소득·재산 등 실제 조사 항목은 보건복지부의 조사내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신청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
재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면 다음 고민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어떤 서류를 가져가야 하지?”
신분증만 들고 가면 되는지,
실직했다면 퇴직 관련 자료가 필요한지,
통장내역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지,
임대차계약서는 다시 제출해야 하는지,
자동차를 처분했다면 어떤 서류를 가져가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재신청에서는 지난번 신청 당시와 현재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자료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