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차량 송영|집 앞까지 오나요? 비용과 이용방법 총정리

주간보호센터 차량 송영은 부모님이 집과 센터를 오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이동서비스입니다. 현행 장기요양 급여기준에는 신고된 차량으로 실제 거주지와 주야간보호기관 사이를 이동시키는 경우의 이동서비스비용과 산정기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센터는 마음에 드는데 매일 제가 모셔다드려야 하나요?”

55세 김 씨는 83세 아버지가 다닐 주간보호센터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마음에 드는 센터를 찾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했고 프로그램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김 씨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아버지를 센터에 모셔다드리고 오후에 다시 데려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상담 중 김 씨가 물었습니다.

“센터 차량이 아버지를 데리러 와주나요?”

상담원은 송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김 씨에게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집 앞까지 오는 건가?”

“차량비는 따로 내야 하나?”

“아버지가 보행기를 사용하는데 차에 타실 수 있을까?”

주간보호센터를 실제 이용하기 시작하면 시설 내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매일 아침과 저녁의 이동입니다.




3줄 핵심요약

•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는 신고된 차량을 이용해 수급자의 실제 거주지와 장기요양기관 사이를 이동시키는 서비스입니다.

• 현행 고시에 따른 이동서비스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이동서비스비용은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 다만 모든 센터가 모든 지역을 송영하는 것은 아니므로 집 주소 기준 송영 가능 여부와 예상 승·하차시간을 계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간보호센터 차량은 집 앞까지 오나요?

많은 보호자가 가장 먼저 궁금해합니다.

현행 기준에서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는 수급자의 실거주지에서 장기요양기관으로, 기관에서 다시 실거주지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전국 모든 센터 차량이 무조건 우리 집 현관 바로 앞까지 와야 한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실제 승하차 장소는 도로 여건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 센터의 송영노선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골목이 매우 좁거나,

아파트 단지 차량 출입에 제한이 있거나,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하기 어려운 장소라면

실제 승하차 위치를 센터와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 전 실제 주소를 알려주고 승하차 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차량비는 따로 내야 할까?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행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서는 주야간보호기관의 이동서비스비용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이동서비스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단 고시에 따른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비용을 두고

“센터 차량을 이용하니까 부모님이 매일 별도의 송영비를 부담한다.”

라고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동서비스비용은 월 한도액에서 빠질까?

이것도 보호자에게 유리한 부분입니다.

재가급여에는 장기요양등급별로 월 한도액이 있습니다.

주간보호를 많이 이용하다 보면

“차량을 매일 이용하면 그만큼 월 한도액이 줄어드는 것 아닐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 고시에서는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비용을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 포함하지 않는 비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고시에서 정한 이동서비스비용 때문에 부모님의 일반 재가급여 월 한도액이 그만큼 차감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이동서비스비용은 거리에 따라 다를까?

네.

기관이 공단에 산정하는 이동서비스비용은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수급자의 실거주지까지의 편도 최단거리에 따라 구분됩니다.

다만 여기서 보호자가 혼동하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거리별로 이동서비스비용이 다르다고 해서 그 금액을 부모님에게 그대로 청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듯 현행 기준에서는 해당 이동서비스비용을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아침에만 차량을 이용해도 될까?

고시에는 편도만 이동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는 센터 차량으로 가고 자녀가 퇴근하면서 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오거나,

아침에는 가족이 센터에 모셔다드리고 저녁에만 센터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행 기준에서는 편도만 이용한 경우 해당 이동서비스비용의 50%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도상 편도 이동서비스에 관한 산정기준이 존재합니다.

다만 실제로 해당 센터가 보호자가 원하는 편도 송영일정을 운영할 수 있는지는 차량노선과 운영여건이 다르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루에 차량을 여러 번 타면 비용도 계속 올라갈까?

현행 고시에서는 이동서비스비용을 이용횟수와 관계없이 1일 1회만 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용이라면

아침에 집에서 센터로 이동하고,

오후에 센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형태가 됩니다.

보호자가 공단의 산정구조를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왕복하니까 부모님에게 차량비가 두 번 청구되는 것 아닐까?”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주간보호센터가 송영차량을 운영할까?

센터를 선택할 때는 실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기요양보험에는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에 대한 급여 산정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만 내가 선택한 센터가 우리 부모님의 거주지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송영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센터마다

보유 차량,

이용 어르신 수,

송영 담당인력,

차량 운행노선,

운행시간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센터에 전화할 때

“송영서비스 하시나요?”

라는 질문 하나로 끝내지 마세요.



센터와 가까우면 무조건 차량이 올까?

꼭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도상 직선거리가 가까워도 센터의 실제 차량노선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행정구역이 조금 다르더라도 센터 차량이 해당 지역을 운행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센터가 2km밖에 안 떨어졌으니까 당연히 오겠지.”

라고 생각하기보다 주소를 알려주고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어머니가 ○○동 ○○아파트에 거주하시는데 현재 송영 가능한 지역인가요?”

이 질문이 가장 빠릅니다.




차량은 몇 시에 데리러 올까?

센터마다 다릅니다.

같은 센터에서도 부모님이 사는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량 한 대가 여러 어르신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어르신이 오전 7시 50분,

두 번째 어르신이 오전 8시 10분,

세 번째 어르신이 오전 8시 30분에 탑승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 실제 센터 송영시간이 아닙니다.

정확한 시간은 센터에서 부모님의 주소와 차량노선을 확인한 뒤 안내받아야 합니다.



퇴근하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집에 오면 어떻게 할까?

맞벌이 가족이라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오후 5시 20분에 귀가하는데 자녀가 오후 7시에 퇴근한다면 약 1시간 40분 동안 다시 혼자 계셔야 합니다.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했는데도 저녁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송영시간을 확인할 때는

아침 승차시간

뿐 아니라

저녁 예상 귀가시간

을 반드시 함께 물어보세요.

지난 글에서 주간보호센터 이용시간을 다룬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차량에 얼마나 오래 타는지도 확인해야 할까?

가능하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멀미를 자주 하거나,

허리 통증이 있거나,

오래 앉아 있기 어렵거나,

배뇨 문제가 있거나,

치매로 차량 안에서 불안해하는 경우

에는 중요합니다.

집에서 센터까지 자동차로 10분 거리라고 해서 부모님의 차량 탑승시간도 반드시 10분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어르신들을 차례로 태우거나 내려드리는 노선이라면 실제 차량 탑승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저희 집에서 센터까지 직접 가면 10분 정도인데, 실제 송영차량에는 어머니가 보통 얼마나 타고 계시게 될까요?”



보행기를 사용하는 부모님도 이용할 수 있을까?

보행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송영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이동능력을 센터에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혼자 차량에 올라탈 수 있는지,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

보행기를 접어 차량에 실어야 하는지,

승하차할 때 부축이 필요한지

등을 설명하세요.

“보행기 사용합니다.”

라고만 말하는 것보다

“집 안에서는 보행기를 사용하고 차량에 탈 때는 한 사람의 부축이 필요합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부모님은 어떨까?

휠체어 이용자는 반드시 센터와 사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센터에 차량이 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상태와 휠체어 종류에 맞춰 실제 안전한 승하차와 이동이 가능한 차량·장비·지원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센터에

“아버지가 휠체어를 사용하시는데 휠체어 상태 그대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나요?”

“아니면 차량 좌석으로 옮겨 앉아야 하나요?”

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센터마다 차량 여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뒤 현관까지 모셔다줄까?

이 부분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보행이 불안정하거나,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집을 찾기 어렵거나,

혼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라면 단순히 차량에서 내려드리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센터에 부모님의 상태를 설명하고 승하차 지점과 인계방법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세요.

예를 들어 보호자가 퇴근 전이라면

누가 부모님을 맞이할 것인지,

혼자 현관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

보호자에게 귀가 사실을 어떻게 알려주는지

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꼭 집에 있어야 할까?

가정마다 상황이 다릅니다.

부모님이 혼자 안전하게 승하차하고 집에 들어갈 수 있다면 가족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면 낙상위험이나 인지저하가 심한 부모님은 보호자나 가족의 인계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센터에

“아침에 제가 먼저 출근하는 날이 있는데 어머니 혼자 차량을 탈 수 있을까요?”

“저녁에 제가 퇴근하기 전에 도착하면 어떻게 인계하시나요?”

라고 물어보세요.

송영시간뿐 아니라 인계방법까지 확인해야 실제 돌봄 공백을 알 수 있습니다.



송영차량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센터를 방문했다면 차량도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고급 차량인지보다 부모님이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승하차 높이는 괜찮은지,

부모님이 잡을 곳이 있는지,

휠체어 이용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설비가 있는지,

차량 내부가 청결하게 관리되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보행이 불안정하다면 실제 차량을 보면서 상담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집 앞까지 와준다”는 말만 듣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

김 씨도 처음에는 차량이 집 앞까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조금 더 해보니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차량에 타는 시간이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김 씨의 출근시간보다도 빨랐기 때문에 아침 준비시간을 다시 계산해야 했습니다.

또 귀가차량은 여러 어르신을 차례로 모셔다드렸기 때문에 정확히 같은 시각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김 씨는 알게 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차가 오느냐”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몇 시에 오는지

얼마나 오래 타는지

어디에서 타고 내리는지

누가 승하차를 돕는지

까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센터 상담할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아버지가 83세이고 장기요양 3등급입니다.”

“○○동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보행기를 사용하고 차량에 탈 때는 부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물어보세요.

“현재 이 지역 송영이 가능한가요?”

“예상 승차시간과 귀가시간은 몇 시쯤인가요?”

“차량에는 보통 얼마나 타게 될까요?”

“집 앞에서 승하차가 가능한가요?”

이 정도만 확인해도 센터 선택에 필요한 정보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주간보호센터 차량 송영 체크리스트

센터를 결정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 부모님 실제 거주지가 송영 가능지역인지

• 집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한지

• 실제 승하차 장소는 어디인지

• 아침 예상 승차시간은 몇 시인지

• 저녁 예상 귀가시간은 몇 시인지

• 차량에 평균적으로 얼마나 타는지

• 보호자 출근 전 승차가 가능한지

• 보호자 퇴근 전 귀가할 경우 인계방법은 무엇인지

• 보행기 사용이 가능한지

• 휠체어 이용 부모님의 승하차가 가능한지

• 승하차 시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 편도 송영도 가능한지

• 센터 휴무일에는 송영이 어떻게 되는지

• 차량노선이 변경되면 어떻게 안내받는지

특히 송영 가능 여부 + 승차시간 + 귀가시간 + 인계방법 네 가지는 반드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 하는 실수

첫 번째는 송영서비스비용을 부모님이 별도로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현행 고시에 따른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센터가 가까우면 당연히 송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 차량노선과 운영여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아침 승차시간만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녁 귀가시간이 보호자의 퇴근시간보다 빠르면 돌봄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지도상 이동시간만 보는 것입니다.

여러 어르신을 함께 송영하면 실제 차량 탑승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사용하는 부모님의 상태를 센터에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 TIP|센터 거리보다 ‘차량 탑승시간’을 비교하세요

A센터는 집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입니다.

B센터는 15분 거리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A센터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 송영노선은 다를 수 있습니다.

A센터 차량은 여러 지역을 돌아 부모님이 40분 동안 차량에 있어야 하고,

B센터는 부모님 집이 마지막 승차지라 15분 만에 센터에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도에 표시되는 거리와 부모님의 실제 차량 탑승시간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센터 두세 곳을 비교한다면 시설거리뿐 아니라 예상 송영시간도 함께 적어보세요.



“센터가 가까운지만 봤는데, 매일 타는 차량도 중요하더군요”

김 씨는 결국 아버지와 함께 센터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로그램실만 보지 않았습니다.

송영차량도 확인했습니다.

아버지가 보행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직원에게 실제 승하차가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집 주소를 알려주고 예상 차량시간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김 씨가 출근한 뒤 아버지가 차량을 타야 하는 날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상담했습니다.

그제야 가족은 실제 센터생활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주간보호센터는 일주일에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은 그만큼 자주 차량에도 탑니다.

김 씨는 센터를 알아보면서 한 가지를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좋은 주간보호센터를 고르는 것은 건물 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센터까지 가는 과정까지 보는 것이구나.”



FAQ

주간보호센터 차량비는 따로 내나요?

현행 장기요양 급여 고시에 따른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차량 이용비가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서 빠지나요?

현행 기준에서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비용은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집 앞까지 차량이 오나요?

이동서비스는 수급자의 실거주지와 장기요양기관 사이를 기준으로 하지만 실제 승하차 장소는 차량 진입여건과 센터 송영노선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이나 저녁 한 번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나요?

현행 고시에는 편도만 이동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의 산정기준이 있으며 해당 이동서비스비용의 50%를 산정하도록 규정합니다. 실제 편도 이용 가능 일정은 센터에 확인하세요.

왕복하면 차량비가 두 번 산정되나요?

현행 기준에서 이동서비스비용은 이용횟수와 관계없이 1일 1회만 산정합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부모님도 송영차량을 탈 수 있나요?

센터 차량의 구조와 설비, 부모님의 이동상태에 따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휠체어 상태로 탑승 가능한지 또는 차량 좌석으로 옮겨야 하는지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보행기를 차량에 실을 수 있나요?

차량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하는 보행기의 종류와 부모님의 승하차 상태를 센터에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이 몇 시에 오는지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센터의 송영노선과 부모님의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예상시간을 확인하고 실제 이용 전 최종 일정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주간보호센터 차량 송영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단순히

“차량이 있느냐”

가 아닙니다.

현행 장기요양 급여기준에서는 신고된 차량을 이용해 수급자의 실거주지와 주야간보호기관 사이를 이동시키는 경우 이동서비스비용을 산정할 수 있으며, 그 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이동서비스비용은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센터를 선택할 때는 제도보다 생활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우리 집까지 송영이 가능한가?

몇 시에 차량을 타는가?

몇 시에 돌아오는가?

차량에는 얼마나 오래 타는가?

보행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부모님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

보호자가 없을 때는 누구에게 어떻게 인계하는가?

주간보호센터를 일주일에 여러 번 이용한다면 송영차량 역시 부모님의 일상이 됩니다.

그래서 센터 내부 시설만큼 집에서 센터까지 오가는 과정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확인 사이트

2026년 적용 장기요양 급여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행 고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주야간보호 이동서비스는 제34조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개별 센터의 송영지역과 차량노선, 예상 승하차시간은 실제 이용할 장기요양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