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보호센터 비용|하루 이용시간과 한 달 본인부담금 얼마?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은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과 하루 이용시간, 한 달 이용일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야간보호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이므로 일반 대상자는 급여비용의 15%를 부담하지만, 식사 등 비급여 항목이 더해지면 실제 월 납부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낮 동안만 맡기면 한 달에 얼마나 들까요?”
52세 이 씨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걱정은 81세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장기요양 3등급을 받았습니다.
혼자 식사는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화장실에 가다가 중심을 잃은 적이 몇 번 있었고,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고 잊어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이 씨가 출근한 뒤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시는 시간이 하루 9시간 가까이 됐습니다.
방문요양도 알아봤지만 고민이 생겼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다녀간 뒤에는 다시 혼자 계셔야 하잖아.”
그러다 집 근처에서 주야간보호센터 차량을 보게 됐습니다.
아침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갔다가 저녁에 다시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씨에게는 상당히 현실적인 방법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궁금해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주는데 한 달에 얼마나 들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월 20만원이라는 글도 있었고 30만원, 40만원 이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은 월정액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줄 핵심요약
• 주야간보호 급여비용은 장기요양등급과 하루 급여제공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 재가급여의 일반적인 법정 본인부담률은 15%이며 감경·면제 대상이라면 실제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센터에 실제 납부하는 돈을 계산할 때는 장기요양 본인부담금뿐 아니라 식비 등 비급여 비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야간보호센터는 어떤 곳일까?
쉽게 말하면 어르신이 낮 동안 센터에서 생활하고 저녁에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장기요양서비스입니다.
그래서 흔히
주간보호센터
또는
노인 데이케어센터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부모님을 요양원에 입소시키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침에 센터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센터에서 식사하고,
인지활동이나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필요한 돌봄을 받은 뒤
저녁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낮 동안 부모님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긴 맞벌이 또는 직장인 자녀에게 관심이 높은 서비스입니다.
주야간보호도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될까?
네.
주야간보호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에 포함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6년 1분기 자료에서도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와 함께 주야간보호가 재가급여로 분류돼 있으며, 2026년 3월 말 기준 주야간보호 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은 전국 5,638곳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요양 수급자가 기준에 맞게 이용한다면 센터 이용비용 전체를 가족이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야간보호는
“하루 이용료 3만원”
처럼 모든 사람이 동일한 금액을 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관련 시행령에서는 주야간보호 급여비용을 장기요양등급과 하루 급여제공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센터를 이용하더라도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
하루 몇 시간을 이용하는지,
한 달에 며칠 이용하는지,
본인부담 감경 대상인지,
비급여 항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등에 따라 한 달 실제 납부액이 달라집니다.
하루 몇 시간 이용하느냐가 왜 중요할까?
이 씨가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센터에 하루 가는 건 똑같은데 몇 시간 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하지만 장기요양보험에서는 중요합니다.
주야간보호는 1일당 급여제공시간을 기준으로 급여비용을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하루 4시간 정도 이용하는 경우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8시간 이상 이용하는 경우의 급여비용이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센터에 비용을 문의할 때
“한 달 얼마예요?”
라고만 물어보면 정확한 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먼저
“어머니가 3등급이고 하루 8시간 이상, 월 20일 정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처럼 조건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이 얼마일까?
주야간보호는 재가급여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일반적인 재가급여의 본인부담률은 **급여비용의 15%**입니다.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해당 월의 장기요양 급여비용이 10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일반 대상자의 단순 본인부담 계산은
100만원 × 15% = 15만원
입니다.
다만 이것은 계산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주야간보호 급여비용은 부모님의 등급과 이용시간, 이용일수 등에 따라 계산해야 합니다.
모든 부모님이 15%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감경 대상이라면 실제 부담액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법에서 정한 일부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우리 아버지는 한 달에 15만원 냈어요.”
라고 했다고 해서 우리 부모님도 같은 금액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센터에 상담할 때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적용되는 장기요양 본인부담률이 몇 %인가요?”
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청구금액은 왜 더 많을까?
여기서 많은 가족이 당황합니다.
센터에서 장기요양보험을 적용해 계산한 본인부담금이 예를 들어 15만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월말 청구서를 보니 실제 납부액은 그보다 많습니다.
“15%만 내는 것 아니었나요?”
이럴 때 확인해야 하는 것이 비급여 비용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는 급여비용과 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비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는 이용자가 직접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식비도 15%만 내면 될까?
이 부분은 센터 상담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부모님이 장시간 생활하기 때문에 식사와 간식 등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장기요양 급여 본인부담금만 생각하면 실제 한 달 비용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센터가
점심 식사,
저녁 식사,
간식
등의 비용을 별도로 안내한다면 해당 비용까지 포함해 월 예상 납부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센터에서
“한 달 본인부담금은 약 ○○만원입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면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식비와 간식비까지 포함한 실제 예상 납부액인가요?”
이 질문 하나로 비용에 대한 오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식비가 센터마다 다른 이유는?
장기요양보험에서 정한 급여수가와 달리 실제 비급여 항목은 센터의 운영조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야간보호센터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A센터 본인부담금
B센터 본인부담금
만 비교하면 부족합니다.
오히려
장기요양 급여 본인부담금,
식사비,
간식비,
기타 별도 부담 항목
을 나누어 확인해야 실제 월 지출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한 달에 20일 이상 이용한다면 하루 식사비의 작은 차이도 월 단위에서는 커질 수 있습니다.
센터 차량 이용비도 따로 내야 할까?
주야간보호센터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이동서비스입니다.
아침에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고 센터로 이동한 뒤, 이용을 마치면 다시 집까지 모셔다주는 방식입니다.
2026년 고시에서는 주야간보호의 이동서비스 비용을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 포함하지 않는 항목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을 이용한다고 해서 단순히 월 한도액에서 그만큼 차감된다고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 차량 운행지역과 송영 가능 여부는 센터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집까지 차량이 오나요?”
센터를 선택할 때 비용만큼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씨도 처음에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센터를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해보니 해당 센터의 차량 운행코스가 이 씨 어머니의 집까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조금 더 떨어진 다른 센터를 알아봤습니다.
그곳은 아파트 입구까지 아침에 차량이 왔고 저녁에도 다시 모셔다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 이 씨에게는 센터가 1km 가까운 것보다 실제로 출퇴근 시간에 맞춰 송영이 가능한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센터 상담 때는
“아침 몇 시쯤 모시러 오나요?”
“저녁에는 몇 시쯤 도착하나요?”
“집 앞까지 가능한가요, 정해진 승하차 장소가 있나요?”
를 확인하세요.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하면 왜 중요할까?
주야간보호센터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려는 가족이라면 이 부분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적용 고시에서는 일정 조건에서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하면 등급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을 추가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주야간보호의 경우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등급별 월 한도액의 20% 범위에서 추가 산정할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 내 치매전담실을 월 15일 이상,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하는 경우에는 50% 범위에서 추가 산정하는 규정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야간보호를 자주 이용하는 가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월 15일 이상 보내면 무조건 한도액이 늘어날까?
조건을 정확하게 봐야 합니다.
단순히 한 달에 15번 출석했다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1일 8시간 이상 이용이라는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또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2026년 고시에서는 일반 주야간보호 월 한도액 추가 산정의 경우 가족인 요양보호사로부터 방문요양급여를 제공받은 월에는 추가 산정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가족요양 시리즈를 읽은 분이라면 특히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즉,
가족요양도 받고 주야간보호도 이용하면 무조건 월 한도액 20%가 추가된다
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요양과 주야간보호 중 무엇이 더 좋을까?
정답은 부모님의 상태와 가족의 생활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부모님을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있고 낮 시간에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가족요양이 현실적인 가정도 있습니다.
반면 이 씨처럼 직장을 다니고 부모님이 낮 동안 혼자 계시는 시간이 길다면 주야간보호가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
낮 동안 낙상 위험이 있는 경우,
인지활동이 필요한 경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
자녀가 출근하면서 장시간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경우
에는 주야간보호를 함께 검토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하루 종일 무엇을 할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비용보다 이 부분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기서 뭐 하고 있어?”
센터별 프로그램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식사와 휴식뿐 아니라 신체활동, 인지활동,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이름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센터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님의 상태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이라면 화려한 프로그램보다
화장실 이동을 얼마나 잘 도와주는지,
낙상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식사 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같은 부분이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치매 부모님이라면 무엇을 봐야 할까?
치매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단순히
“치매 프로그램 있습니다.”
라는 문구만 보고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지,
배회가 있는지,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하는 행동이 있는지,
식사를 거부하는지,
화장실 도움은 어느 정도 필요한지
등을 상담할 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센터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전담실을 운영하는 기관이라면 일반 주야간보호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터를 하루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센터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센터에서는 상담이나 시설 방문 등을 통해 실제 환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부모님과 함께 직접 방문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 것과 실제 센터에 들어가 보는 것은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표정,
센터 내부 냄새와 청결상태,
화장실 관리,
직원들이 어르신에게 말하는 방식,
식사공간,
휴식공간,
차량 승하차 방식
등을 직접 보면 센터 분위기를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
실제로 상당히 많이 생기는 문제입니다.
자녀는 좋은 센터를 찾아 계약까지 했는데 부모님이 말합니다.
“나는 그런 데 안 가.”
평생 집에서 생활한 부모님에게 낯선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생각보다 큰 변화입니다.
처음부터
“앞으로 매일 여기 다니셔야 해.”
라고 이야기하기보다 센터를 함께 방문해보고 분위기를 익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처음에는 이용일수를 조절하면서 부모님의 적응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좋은 장기요양서비스는 가족이 편한 서비스가 아니라 부모님도 받아들일 수 있는 서비스여야 오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을 문의할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센터 세 곳 정도에 같은 조건으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 씨라면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장기요양 3등급이고 일반 본인부담 대상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월 20일 정도 이용하려고 하는데 장기요양 본인부담금과 식비·간식비를 모두 포함한 월 예상 납부액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희 집까지 차량 송영이 가능한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질문하면 단순히
“한 달 얼마예요?”
라고 묻는 것보다 훨씬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 선택 체크리스트
센터를 결정하기 전에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으로 이용 가능한가
• 하루 실제 이용시간은 몇 시간인가
• 한 달 예상 이용일수는 몇 일인가
• 부모님의 본인부담률은 몇 %인가
•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
• 식비와 간식비 등 별도 부담은 얼마인가
• 집까지 차량 송영이 가능한가
• 아침 승차와 저녁 하차시간은 언제인가
• 부모님의 상태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 화장실·식사·이동 도움은 어느 정도 가능한가
•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에게 어떻게 연락하는가
• 이용하지 못한 날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되는가
이 정도를 확인하면 단순히 시설이 새 건물인지, 프로그램이 많은지만 보고 선택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많이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니 모든 비용의 15%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 월 납부액을 확인할 때는 비급여 항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의 월 납부액을 보고 우리 부모님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등급과 이용시간, 이용일수, 본인부담률이 다르면 금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비용만 보고 센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매일 이용한다면 차량 송영시간과 부모님의 적응 여부가 비용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는 월 한도액을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가급여는 장기요양등급별 월 한도액 범위에서 이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수급자가 전부 부담합니다.
마지막은 가족요양과 주야간보호를 함께 이용하면서 월 한도액 추가 산정조건을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무 TIP|월 비용은 ‘세 칸’으로 나눠서 적어보세요
센터에서 견적을 받았다면 총액 하나만 적어두지 마세요.
종이에 세 가지로 나누어 적으면 비교하기 쉽습니다.
장기요양 급여비용
보험에서 정한 서비스 비용입니다.
법정 본인부담금
부모님에게 적용되는 본인부담률에 따라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별도 부담비용
식사 등 장기요양보험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래서 통장에서 한 달에 실제 얼마가 나가는가?”
를 계산하세요.
센터 세 곳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면 광고에 적힌 금액보다 훨씬 현실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센터 이용료만 보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씨는 처음에 가장 저렴한 센터를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A센터와 B센터의 상담금액을 비교해보니 A센터가 조금 저렴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A센터 차량은 아침에 너무 일찍 도착했고 이 씨의 출근시간과 맞지 않았습니다.
반면 B센터는 집 앞까지 차량이 왔고 어머니가 센터에 머무르는 시간도 이 씨의 퇴근시간과 잘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B센터를 방문했을 때 표정이 편안했습니다.
이 씨는 그제야 알았습니다.
주야간보호센터를 고를 때 중요한 것은
“어디가 몇 만원 더 싼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비용 + 돌봄 + 이동 + 부모님의 적응
을 함께 봐야 했습니다.
FAQ
주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나요?
네. 주야간보호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에 포함됩니다. 급여비용은 장기요양등급과 하루 급여제공시간 등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주야간보호센터 본인부담금은 몇 %인가요?
일반적인 재가급여 법정 본인부담률은 **15%**입니다. 다만 감경 또는 면제 대상은 실제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식비도 15%만 내나요?
장기요양 급여비용과 비급여 비용은 구분해야 합니다. 센터 상담 시 식사·간식 등 별도 부담 항목과 금액을 확인하고, 보험 적용 본인부담금과 합친 실제 월 납부액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이용시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나요?
네. 주야간보호 급여비용은 장기요양등급과 1일 급여제공시간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월 15일 이상 이용하면 혜택이 있나요?
2026년 고시상 일반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1일 8시간 이상 이용하는 경우 일정 조건에서 등급별 월 한도액의 20% 범위 내 추가 산정이 가능합니다. 치매전담실은 별도의 추가 산정기준이 있습니다.
가족요양과 주야간보호를 같이 이용할 수 있나요?
이용계획에 따라 여러 재가급여를 검토할 수 있지만 월 한도액과 급여 산정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인 요양보호사에게 방문요양을 받은 달에는 일반 주야간보호의 월 한도액 20% 추가 산정이 적용되지 않는 규정이 있습니다.
월 한도액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재가급여는 등급별 월 한도액 범위에서 이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월 한도액을 초과한 비용은 수급자가 전부 부담합니다.
핵심 요약
주야간보호센터 비용은 단순한 월정액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부모님의
장기요양등급 + 하루 이용시간 + 월 이용일수 + 본인부담률 + 별도 부담비용
을 함께 봐야 실제 한 달 비용을 알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는 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이며 일반 대상자의 법정 본인부담률은 **15%**입니다.
또한 2026년 기준으로 일반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하면 일정 조건에서 등급별 월 한도액의 20% 범위에서 추가 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를 선택할 때 비용만 비교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므로
차량 송영시간
식사와 화장실 도움
프로그램
직원의 돌봄 방식
부모님의 적응 여부
까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에 문의할 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어머니가 장기요양 3등급이고 하루 8시간 이상, 월 20일 이용한다면 본인부담금과 식비 등 별도 비용을 모두 합쳐 실제 한 달에 얼마를 내나요?”
이 질문이 가장 현실적인 월 비용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공식 확인 사이트
2026년 주야간보호 급여 산정과 월 한도액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적용 고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 현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